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문정복 후보

“초고령 사회 사회적 부담 줄이고, 복지서비스 향상”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04/07 [23:22]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4/07 [23:22]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문정복 후보
“초고령 사회 사회적 부담 줄이고, 복지서비스 향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21대 국회의원선거 시흥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는 2020년 지난 45일 경기도간호사회 그리고 경기도물리치료사회와 정책 협약식을 맺었다.

기대 수명의 증가로, 이미 한국은 2017UN 기준에 따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2025년을 기점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노인복지서비스의 수요변화와 사회적 위험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문정복 후보는 경기도간호사회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복지환경을 선도적으로 변화시켜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 체계를 구현하고, 의료재난에 따른 간호인력 확보 및 간호사 근로환경 및 처우를 개선하는데 뜻을 함께하기로 하며 정책협약식을 맺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물리치료사회와도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의 건강권 실현하고, 보다 전문적인 물리치료사 양성시스템을 구축하고 근로환경 및 처우를 개선하는데 뜻을 함께했다.

▲     © 주간시흥

문 후보는 이와 관련하여 급속한 노인 인구 증가로 인하여 경제, 사회, 산업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와 적응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만큼 이에 따른 대비책이 필요하다.”라며 노인 세대를 포괄하는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해 노인과 가족 그리고 국가가 부담하는 사회적 위험요소를 줄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이다.

[주간시흥=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