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방역[사진=강선영기자]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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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서울복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번 대책으로 서울 시민 약 300만명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지원을 이미 받는다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서울시에 거주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가 5월 8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서울시 복지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 아닌 기간내 신청한 유자격자는 모두 지원대상이다.
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5부제’를 시행하며 온라인 접수를 하지 못한 노약자 등 시민들을 위해 오프라인 접수와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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