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 주가 증시 코스피 코스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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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로 불리는 씨젠과 랩지노믹스가 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씨젠은 2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7%(3500원) 하락한 9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은 25일부터 30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랩지노믹스는 전 거래일보다 2.26%(450원) 하락한 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27일을 제외하고 24일부터 30일까지 25%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다 31일 6.06%의 낙폭에 이어 1일 14.19%의 낙폭으로 폭락했다.
씨젠은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세계 30여개 국가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주문이 몰려들고 있다고 밝힌바 있으며 랩지노믹스는 신종 코로나19 진단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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