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7번째 코로나 확진자 '교1동 강릉 때갈 운영'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3/17 [17:4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3/17 [17:46]
강릉 7번째 코로나 확진자 '교1동 강릉 때갈 운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릉 7번째 코로나 확진자 '교1동 강릉 때갈 운영' (사진-강릉시청 페이스북)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강릉에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강릉시에 따르면 교1동에서 의류점 ‘때깔’을 운영하는 최모(여·50)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씨는 16일 자발적으로 검체를 체취해 판정을 받았다. 

 

한편 강릉 코로나 확진자는 총 5명으로 4명이 퇴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