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코로나 확진자,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1명 확진 사진출처= 분당제생병원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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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대규모 집단 감염이 이뤄진 경기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간호사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성남시는 24살 여성 간호사 1명이 오늘 아침 8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여러 확진자가 머물렀던 병동과 같은 병동에서 근무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분당제생병원에서는 현재까지 환자7명과 의료진 14명, 보호자 1명 등 모두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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