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류호정 재신임, 음주·무면허운전 논란 여전 '신장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3/15 [22:41]
강선영 기사입력  2020/03/15 [22:41]
정의당 류호정 재신임, 음주·무면허운전 논란 여전 '신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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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류호정 재신임[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정의당 류호정 재신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의당은 15일 도덕성 논란에 휩싸인 류호정 신장식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류 후보는 재신임하고 신 후보에는 사퇴를 권고하면서다.

 

이에 따라 신 후보는 비례대표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키로 했다.

 

정의당은 이날 전국위 논의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비례대표 후보 1번인 류호정 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과 6번인 신장식 전 사무총장은 비례대표 후보로 인준된 이후에 각각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리 게임 논란', '음주·무면허운전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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