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역 코로나19(우한폐렴) 첫 확진자인 20대 여성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된 대전 중구 중앙로지하상점가가 인적 없이 텅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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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대전 괴정동 한신 아파트에 거주 중인 7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19번째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 한신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입원 격리 중이다.
자세한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은 역학 조사가 끝난 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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