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코로나 확진자 2명 '40대 여성+코리아빌딩 근무' (사진-광명시청 페이스북)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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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경기도 광명에서 5번째와 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진된 환자는 40대 여성들로, 시는 이들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근무자라고 밝혔다.
시는 구로구로부터 이들의 정확한 신원이 통보되면 거주지 등에 대한 긴급 방역을 하고, 구체적인 이동 경로를 조사해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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