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팜메디 (사진=다팜메디 홈페이지) © 주간시흥 |
|
[주간시흥=주간시흥]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다팜메디'에서 마스크를 판매해 화제에 올랐다.
다팜메디는 9일 오후 8시께 방역 마스크 5매를 7500원에 판매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후 얼마되지도 않아 준비된 수량인 500장이 모두 품절됐다.
누리꾼들은 "대기하고 있다 들어갔는데 품절이네요; 몇초만에 품절된듯","저도 순삭. 들어가자 품절","사신 분 있나요? 순식간에 끝났어요" 등 구매를 위해 대기를 했음에도 구매하지 못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다팜메디는 1차와 2차 판매가 완료됐으며 3월달 내 추가 입고가 없다고 밝혔으며 코로나 관련 제품들에 대해 입고가격이 인상됐으며 공급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