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코로나 확진자 '신천지+두산위브트레지움 거주' (사진-부천시청 홈페이지)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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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부천 코로나 확진자가 2명이 추가됐다.
9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에 거주하는 A(61)씨와 B(57)씨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B씨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격리돼 치료를 진행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장소는 모두 소독을 마쳤다"면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들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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