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코로나 오전 집계] 확진 6767명, 사망 44명, 격리해제 118명[사진=온라인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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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각보다 483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6767명이다. 사망자는 하루 동안 2명이 늘어 모두 44명이다.
118명은 격리 해제됐다.
지역별 현황은 대구에서 확진자 390명이 증가해 총 5084명으로 늘었다.
경북에서는 65명이 증가해 총 1049명이 됐다.
경기는 10명, 경남은 5명, 충북은 5명, 서울은 3명, 충남은 2명, 부산과 세종, 강원은 1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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