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영 전화받았다" 통화내용은? (사진-국가혁명배당금당 홈페이지)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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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국가혁명배당금당 총재 허경영의 전화를 받았다는 경험담이 쏟아지고 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경영 전화를 받았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동일한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에서 허경영 총재의 음성으로 각종 사회 현안에 대해 같은 내용을 반복한다는 것.
하지만 해당 전화번호는 현재 다수의 관련 어플리케이션 및 포털사이트에 스팸 전화번호로 신고돼있다.
한편 허경영 총재가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은 핵심공약으로 1인당 월 100만원 지급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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