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현황] 확진자 4000명 넘었다 '대구 3081명' (사진KBS 방송 캡쳐)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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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3월2일 599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335명이 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26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3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대구가 3081명으로 가장 많다. 경북 624명, 경기 92명, 서울 91명, 부산 88명, 충남 78명, 경남 64명, 울산 20명, 강원 19명, 대전14명, 충북 11명, 광주 9명, 인천 7명, 전북 6명, 전남 5명, 제주 2명, 세종 1명 등이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도 이날 0시 기준 전날 오후 4명으로 총 22명이 됐다가, 이날 오전 4명이 추가돼 모두 2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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