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비서관 숨진 채 발견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3/02 [06:42]
강선영 기사입력  2020/03/02 [06:42]
주승용 비서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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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경찰 홈페이지 캡쳐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주승용 국회부의장 비서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일 오후 주 의원의 비서 정모 씨는 고향인 여수 화양면 자신의 집 근처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씨는 이날 오전 11시 여수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앞에서 열린 ‘101주년 3.1절 기념식’에 보이지 않아 행방을 찾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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