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씨엘 (사진출처=피씨엘 로고)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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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피씨엘(11,050 ↑29.6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간편진단 키트 개발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3시 31분 기준 피씨엘은 전 거래일보다 29.69%(2530원) 오른 1만1050원에 거래 중이다.
다중체외진단 전문회사인 피씨엘은 현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병원이나 보건소를 가야만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 유전자 검사를 보완할 수 있는 항원 간편진단키트를 개발했다. 이 키트는 집에서도 10분안에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씨엘은 3차원 SG Cap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고위험군 바이러스, 다중진단 임상에 성공했다.
고민감도, 저비용, 고효율 다중진단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혈액선별 진단제품 개발 및 공급, POCT 제품 개발 및 공급, 플랫폼서비스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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