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도나도 '신천지 출입금지' (사진-강선영 기자)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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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점차적으로 늘어가는 가운데 26일 오전 경기 시흥의 한 교회에 신천지 출입금지 안내판이 부착돼있다.
정부는 지난 25일 신천지 예수교회 전체 신도 21만2000명의 명단을 확보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26일 오후 각 지방자치단체에 명단을 전달해 빠르면 27일까지 유증상자를 추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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