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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가 심각한 상황까지 이르렀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남성 2명의 다툼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두 남성은 서로 폭행당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40분께 서울 영등포구에서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엘리베이터 내에서 마스크 착용 없이 기침을 한 것에 대한 지적으로 싸움을 시작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