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제공)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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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2.23.)에 따라 1회용품 사용규제 제외대상을 ‘국내·외 출입이 빈번한 곳’으로 한정하지 않고 관할 지자체장이 시급하다고 판단할 경우 1회용품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허용지침을 2.24.(월)일자로 시달했다.
서울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25개 전 자치구에 식품접객업소의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에 대해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음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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