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다수지수 "코로나 직격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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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27.57포인트(0.78%) 하락한 28,992.4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5.48포인트(1.05%) 내린 3,337.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74.37포인트(1.79%) 급락한 9,576.59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1.38% 내렸다. S&P 500 지수는 1.25%, 나스닥은 1.59% 하락했다.
특히 이날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3% 이상 하락해 다우지수를 끌어내렸다. S&P 지수에서는 기술업종이 2.3% 하락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과 미국 애플은 1.5% 가까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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