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코로나 확진 2명 추가 "30대 부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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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충북도는 22일 청주에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아직 역학조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확진자들이 해외를 다녀왔거나 감염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성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거주 가족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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