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교육기관 긴급 휴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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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1단계 조치로 22~23일 해운대도서관,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 명장도서관, 반송도서관, 서동도서관 등을 휴관 조치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동래·해운대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토요일 방과후 학교 운영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들 도서관과 특수학교에 대한 다음 주 운영 여부는 추후 결정해 안내하기로 했다.
부산의 경우 지난 21일 처음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해 방역과 전파 차단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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