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흥산업진흥원 5대 원장 확정

김태정 전 부시장, 20일부터 근무예정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02/13 [15:5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2/13 [15:51]
(재)시흥산업진흥원 5대 원장 확정
김태정 전 부시장, 20일부터 근무예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재)시흥산업진흥원 제5대 원장 합격자가 김태정 전 시흥시 부시장으로 확정했다.

(재)시흥산업진흥원 임원 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 임원 선정을 위한 회의를 통해 김태정 전시흥시 부시장으로 확정했다.

제5대 원장으로 합격한 김태정 부시장은 지난 1월 시흥도시공사 사장으로 임명된 정동선 원장의 후임으로 임병택 시흥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면 오는 20일부터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시흥산업진흥원은 지난 2012년 출범하여 김기태 전 부시장, 심기보 전 부시장, 정동선 원장 등이 이끌어 왔으며 다양한 관내 기업들의 지원 정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시흥소공인 협회를 구성하고 시흥소공인센터를 설립하여 소공인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