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마스크 사재기 단속 "적발시 징역 또는 벌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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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제주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여행 후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의심증상을 보인 학생 1명 등 하루새 5명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의심자로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된 사람은 지난달 31일까지 총 5명을 합해 모두 9명이다.
이번 검사를 받은 의심자는 중국 베이징 쪽으로 여행을 갔다 온 학생 1명과 중국에서 입도한 영국 국적 1명, 도민 2명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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