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에서 해마다 시흥시 비전시민대상을 수상해오던 중 시민대상을 받으신 분들은 시흥을 대표 할 만한 분들인데 해마다 시상만 하고는 서로 연락도 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비전시민대상을 수상한 분들을 대상으로 비전포럼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자는데 동의해서 모임이 성사되었습니다.
초대 윤춘열 이사장님 중심으로 모임이 결성되어 활동하다가 제2대 이사장으로 추대되어 지금까지의 비전시민대상 추천방식을 더욱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선하여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수상자들을 모두 정리하여 시흥을 움직이는 사람들(2)라는 책자로 발간하여 많은 분들이 수상자들의 면면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고 인재발굴에 앞장서온 주간시흥이 어느덧 14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4년을 지내오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고 즐거운 일과 어려움이 함께 했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신문을 발행해 왔다는 점은 칭찬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에 비전포럼의 모든 회원들과 더불어 주간시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제가 주간시흥과 인연을 맺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십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언제나 정직하고 공정한 신문으로 존재했다는 것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시흥언론의 중심이 되는 주간시흥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주간시흥 제2기 시민기자 부단장 송남복
주간시흥 창간14주년 축하와 기쁨을 시흥시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14년의 우뚝 선 금자탑 뒤에 시흥의 민의를 대변하기위해 커다란 노력을 해주신 대표님 그리고 주간시흥 가족여러분 시민기자여러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주간시흥 변치 않고 긍정과 희망을 전해드리도록 시민기자 모두 최선의 노력을 약속드리면서 박영규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간시흥 제2기 시민기자 총무 류숙자
십 여 년의 세월동안 시흥시 지역신문의 역할을 훌륭히 해내고 있는 주간시흥에 숟가락 하나 언지고 그냥저냥 일 년이 되었습니다.
선배1기 시민기자님들의 본을 받들어 성장하려 노력하였으나 부끄럽게도 확실한 점하나 찍지 못한 것 같아 송구함뿐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주간시흥의 가족이 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 열심 하는 2기 시민기자가 되겠습니다. 생일을 맞이하는 주간시흥에 축하를 보내며 시흥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신문의 영광을 바랍니다.
제2기 시민기자 이선영
주간시흥 창간14주년 정말 놀랍습니다.
박영규 대표님 주간시흥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과의 인연으로 시민기자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언론매체로 계속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성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기자 여러분과 함께 창간1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제2기 시민기자 장동은
주간시흥 창간 14주년 2기 시민기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규 대표님 저를 위촉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기자의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간시흥 가족여러분께도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 제2기 시민기자 장동은
시민기자 여러분과 함께 창간1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제2기 시민기자 문홍추
주간시흥 1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보천리의 뚝심으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위해 사심 없이 노력해 오신 주간시흥신문사 가족여러분 그리고 박영규 대표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시민기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민기자의 역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간시흥 2기 시민기자 장명희
주간시흥창간 14돌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바뀌는 세월인데 박영규 대표님 주간시흥신문사 가족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시민이 행복한세상 시민의 알권리 시민기자의 역할에 보다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시흥시 최고의 신문 주간시흥 많이 성원해 주시고 구독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