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황금빛 호조벌 들녘처럼
지역주민의 든든한 지식 저장고,
경기도의원 장대석
주간시흥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뚜벅뚜벅 올바른 신문을 만들기 위해 14년을 걸어온 주간시흥신문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들의 발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주간시흥 신문은 바다를 항해하는 등대처럼 우리 지역사회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신문입니다. 더불어 300년 역사의 호조벌이 국가의 든든한 곡식 창고였던 것처럼, 주간시흥신문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정보과 지식을 전달하는 지식창고 입니다.
주간시흥신문은 항상 어려운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습니다.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와 자선행사에 가면 항상 박영규 대표님을 만날 수 있었으며 그 다음 주에는 신문을 통해 행사의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민과 소통하고 올곧은 정론·직필을 위해 항상 헌신하시는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급박하게 변하고 다원화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육성하는 다채로운 행사로 기획하고 개최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민과 함께하고자 하는 주간시흥신문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도권 대표도시로, 미래도시로 시흥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배가 나침판과 등대를 보며 방향을 찾아가듯, 우리 시흥지역의 앞으로의 길을 조언하고 밝혀주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수석부대표 이동현
주간시흥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간시흥을 시흥의 대표언론을 성장시켜온 박영규 대표님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주간시흥이 걸어온 지난 14년의 시간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거듭 거듭 성장해 나가기를 시민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우리 시흥시는 수도권 도시 중 가장 빠른 성장이 진행 중인도시입니다. 시 승격 30년을 맞아 50만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배곧신도시 개발에 이어 군자택지개발 등 택지개발 사업들이 계속 진행 중에 있어, 우리 시흥시는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 하는 핵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MTV 내에 인공서핑 해양테마파크, 해양생태과학관 조성 등 시흥의 도시이미지를 바꾸고, 시흥을 해양례저 중심지로 만들어갈 대규모 사업도 착착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이도 어촌뉴딜300 및 지방어항지정 사업도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왕동과 배곧동 일대 167만평에 지정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은 시흥시를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지로 탈바꿈 시킬 것입니다.
시흥시의 위상이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시흥시의 발전은 더욱 가속화 될 것입니다. 더 많은 투자도 이뤄질 것입니다. 그 어느때 보다 주간시흥과 같은 지역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있는 언론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한 시점입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시흥대표 정론지로써 의제들을 앞서 선도하고, 시흥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민들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원 안 광 률
주간시흥의 뜻깊은 창간 14주년을 50만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축하합니다!
시흥시내 신속한 지역소식 전달과 유익한 정보를 정확하게전달하기 위해 이 순간에도 불철주야 노고 많으신 박영규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난 14년 동안 시민의 뜻과 지역사회의 이익을 대변하는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흥시민의 알권리와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정론직필의 의지로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과 견제를,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시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해왔습니다.
언론은 그 사회상을 보여주는 진실의 거울이며, 시대의 정신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주간시흥은 바른 여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바르고 곧은 신문으로서 늘 새롭게 발전하고, 이웃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지역언론을 선도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시흥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언론사 되시길!!
경기도의회 의원 김 종 배
지역사회의 눈과 귀로서 정론직필(正論直筆)에 매진해 온 주간시흥이 14주년을 맞았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지역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봉사하시는 자문위원장, 비젼아카데미 원장, 시민기자단, 비젼 봉사단, 독자 여러분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난 13년 동안 언제나 건전하고 균형감 있는 비판과 비평으로 지역의 갈등과 분쟁에 대해 객관적인 해법을 모색해 왔으며, 실시간 빠른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면서 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 미래를 열어가는 신뢰받는 향토지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왔습니다.
주간시흥은 각계 각층의 차별화를 없애기 위해 화합을 견인하고 시정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동력의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며 각종 정책들이 가시적 성과를 내는데 중점 보도하여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주간시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의 어러신들에게 컴퓨터 경진대회를 통하여 격려하고, 비젼대상을 시상하여 지역의 참 일꾼을 발굴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하여 시흥시 주민들과 호흡을 같이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시흥의 미래도 함께 설계하면서 시흥시의 모범적인 언론사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