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을 위해 시민과 함께 공유 할 터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부의장 오인열입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역에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주민들이 신속하게 알 수 있도록 해주신 주간시흥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에게 2018년은 매우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정말 숨 가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시흥시민들께 시민을 위하여 일하겠다고 선거기간동안 호소하였고 당선되어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흥시장의 슬로건에 맞게 시민들이 주인인 시흥을 만들기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보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시흥시에 사는 동안 불편한 게 무엇일까 그냥 지나치지 말고 주인의식을 가지고 건의해주세요”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복받은 시흥에서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하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해보면서 시흥시에 살림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예산절약에 힘을 쓰겠습니다.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2019년 우리 모두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시흥의 발전을 항상 고민하는 의정활동
존경하는 주간시흥 독자 분들을 비롯한 시흥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떠올랐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본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미래를 꿈꾸는 시의원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또한 누구보다도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살아갈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화합하여 시의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의원으로 선출되고 시민 여러분께 했던 다짐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의 각오와 결의를 잊지 않고 새해에도 시민의 곁에서 시민을 섬기는 겸손한 자세로 시흥의 밝은 미래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시흥의 발전을 항상 고민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께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성장을거듭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
2019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흥시민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이 새록새록 되새겨집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더 건강하고 더 활력있고 더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항상 시흥시민을 위하여 기회는 평등
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시흥시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사랑 마음에 담고 깊은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 든든하고 힘이 되는 한 해였습니다. 부족하고 아쉬웠던 부분들은 더 배우고 소통하며 채워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 행복하고 편안한 시흥시민을 위해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지해주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열심히, 바르게 시민들과 더불어 살겠습니다.
더 살기 좋은 시흥시, 더 행복하고 편안한 시흥시민의 삶을 위해 힘껏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2019년 다가오는 새해에는 바라시는 모든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품격 있는 시흥시 건설을 위해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2019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하오며, 마음의 곳간을 채울 수 있었던 따뜻한 사랑과 은혜,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초선의원으로서 지난 6개월을 돌아볼 때 희비(喜悲)가 공존하는 한해였습니다.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데 주력하였습니다만,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아픔도 있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굳건히 버틸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시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살기 좋은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중한 뜻을 받들도록 하겠습니다. 질적으로도 업그레이드된, 품격 있는 시흥시 건설을 위해서, 의정활동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다짐의 인사를 올립니다. 기해년(己亥年)은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술술 풀릴 것 같은 황금돼지띠의 올 한해도 시민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기원하오며, 다시 한 번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흥 발전을 항상 고민하는 의정활동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저물고, 2019년 새해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해년(己亥年)에는 황금 돼지의 기운을 듬뿍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들께 약속한 바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고, 시민의 말씀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 번 가다듬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않도록 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시흥의 발전을 항상 고민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에도 낮은 자세에서 어느 한 사람 이야기에 편중하지 않고 공공의 뜻을 전하는 데 매진할 수 있도록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많은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의 질주,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
안녕하십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흥시의회 이상섭 의원입니다. 늘 그렇듯 좋은 일이든 슬픈 일이든 시간이 지나면 금세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이번 2019년에는 지난해의 경험을 발판삼아 더욱 힘차게 뛰어 오르는 한 해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동료 의원들과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의 존재가치를 입증하고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다양한 정책발굴에 힘쓰겠습니다. 기쁜 일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픈 일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 이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들이 혼자라는 생각보다 주변 지인들과 힘들고 기쁜 일 모두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께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시의원으로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노용수 의원입니다.
2019년 새로운 한해의 시작입니다. 눈부시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가슴 속 뜨거운 열정으로 더 보람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든 날이 있으면 곧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매사에 슬기롭게 대처하시길 바라며 지난해 못다 이룬 일들에 대해서 아쉬움을 갖기 보다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이 떠오르는 새해 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들로 하여금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시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시흥시의회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정진하겠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먼저 다가가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시정 나침반 역할에 최선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2019년 새 아침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군자동·정왕본동·정왕1동·월곶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박춘호 의원입니다.
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시민여러분의 가정마다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시의회는 회기는 물론 의원간담회나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로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시정 나침반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수시로 현장을 나가 지역 현안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노력했으며, 의회역량을 강화하는 일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새해에는 시의회가 집행부와 상호 독립적이면서도 때로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시민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지일관(初志一貫)의 깊은 뜻처럼 늘 처음과 같은 원칙(原則)과 태도(態度)로 시민의 대의기관이라는 점을 한시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시민여러분께서도 시흥시의회가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사랑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2019년 기해년은 60년 만에 찾아오는 황금돼지해입니다. 돼지는 새끼를 많이 낳아 집안 살림을 늘려주므로
부를 상징하는 동물이고 노란색은 금을 상징하며 재물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시민 여러분!!!
지난해는 모두가 힘들다고 아우성 이였으며 마음의 여유가 없는 시민들의 마음 또한 우울하고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은 강한 힘과 지혜가 있습니다. 위기에 강하고 의지력이 강력한 시민성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기해년 황금돼지의 깊은 의미를 가슴속 깊이 되새기며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히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 또한 시민의 일꾼으로 시민이 가는 길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손 꼭 잡고 함께 헤쳐 나가겠습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일 꼭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 최선
존경하는 주간시흥 독자 여러분을 비롯한 시흥시민 여러분! 기해년(己亥年)의 해가 붉게 떠올랐습니다.
지난 2018년은 주변의 좋은 분들의 은혜로 순탄한 한 해였지 싶습니다. 새롭게 떠오른 2019년 새해 아침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시민들께 약속한 바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며 진심에서 우러나는 민의 수렴으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새해에는 지역현안을 좀 더 면밀하게 살피기 위해 보다 많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그 안에서 현안해결 방안은 물론 실질적인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성장을 거듭하는 시흥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찾는 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합니다. 또한 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로 저에게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해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시흥시민 모두가 부자 되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성숙한 시민의 대변자가 될 것을 약속
안녕하세요.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지나가고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은 저에게도 참으로 특별한 해였습니다. 2018년에 치열하게 고민하고 선택한 일, 그리고 시민들께서 투표를 통해 선택해주신 일로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시의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가 만든 것이 아닌 만큼 4년 동안 제 안위보다 철저히 이웃을 위한 삶을 살고자 합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경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지난 본예산 심의를 통해 확정된 시흥의 예산은 51억 5천여만 원이 삭감된 1조 6천여억 원입니다. 예산심의는 어려운 경기를 반영하여 그동안 늘어난 중복성의 행사예산을 줄이고, 보다 민생예산으로 편성토록 하자는 취지로 임했습니다. 내년부터 경제, 소상공인, 기반시설 등을 위한 예산으로 더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2019년에 보다 긴 호흡으로 현장을 다니며 듣고, 더 성숙한 시민의 대변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선거 시 약속대로 의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정과 마을 일에 주민의 주도적인 참여가 일어나는 시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장에 계신 시민 분들과 주민참여조직, 지역 언론 등을 건강한 파트너로 삼아 더욱 투명하고 정직한 의정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객관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시의원 이금재 새해 인사드립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2018년 무술년 한 해가 지나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 해 이었습니다.
지방선거 당선으로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첫 동행을 시작한지 6개월 어느덧 반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민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초심을 가지고 부지런히 일하고 있습니다. 시민만을 위한 큰 정책으로 작은 민원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이제 대망의 기해년 2019년이 밝았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시 집행부의 예산이 관행에 의한 의례적 예산지출은 없는지 꼼꼼히 검토하고 시흥의 각 분야에 균형적인 발전을 위한 예산 지출이 되었는지 적재적소에 적정한 예산이 수립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으로 시민의 입장에서 열정을 가지고 의정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아주 중요하고도 가슴 벅찬 해입니다
새로운 계획과 변화, 희망찬 다짐을 시민 모두가 함께 손잡고 걸어가 새로운 시흥건설에 희망을 만들기 위해 의회와 시 집행부, 시민사회단체 모두 지역친화적 마인드를 가져 동반성장하는 원년의 해로 시흥 시민이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함께 노력합시다. 시흥의 땅은 무한성장 가능한 도시입니다.
시흥시민 여러분 2019년 황금돼지해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어버립니다. 가족모두 건강 하시고 늘 웃음꽃 피는 가정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