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해년이 힘차게 솟아올랐습니다.
지난 한 해에도 지역사회에 어두운 곳을 밝히고 구석 구석에 소외된 자들에게 도움을 주어오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뛰어오신 시흥시민여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황금돼지의 해인 올해 2019년은 시흥시민 모두가 희망이 있고 경제가 풍만하며 행복이 넘치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도 주변에서 들려오는 경제 전망치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지역에 소외된 자와 약자들의 삶이 그리 쉽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럴수록 서로가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약자를 위한 배려와 어둡고 소외된 곳에 더욱 관심을 가져서 사랑과 행복으로 넘쳐나는 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시흥시가 더욱 희망찬 미래를 향해 발전되고 시흥시민으로 사는 것이 곧 자부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지역에 참 일꾼들을 찾아내는 일에 함께하는 시흥시비전시민대상 수상자들로 모여진 시흥비전포럼도 올해는 더욱 우수한 시민들을 발굴하여 비전시민대상 수상을 통해 시흥에 더욱 애정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갑시다. 지역의 바른 언론으로 시흥에 발전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주간시흥에게도 올해 더욱 큰 역할을 기대하며 주간시흥가족 모두에게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역신문사로 그동안 건강한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박영규 대표님 이하 신문사가족들 모두 서로가
하나가 돼서 함께 노력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오늘에 있기까지 시민모두가 절대적인 뒷받침이 있기 때문에 주간시흥이라는 신문사가 창립13주년을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성역 없는 공정한 언론사로서 흔들리지 않고. 더욱 더 발전하는 명쾌하고 공정한 시민의 다리가 되길바랍니다.
2019년에는 주간시흥신문사가 최고의 언론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또한 시흥시민 모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두운 곳이 없는 시흥시가 되길 바라며,
다사다난 했던 2018년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희망의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시흥시민 모두가 새해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펼쳐지고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시민들도 많았을 것으로 보
입니다. 어려움을 잘 이겨내신 시민 여러분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은 시흥시에 어두운 곳이 없는 행복한 도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서로 어려움을 같이 나누며 소외된 곳을 보살피고 서민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따듯한 정이 가득하고 희망이 넘쳐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지역에 올바른 언론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주간시흥도 더욱 어두운 곳을 밝히고 우수한 시민들을 발굴해내고 인재들을 키워나가며 시흥에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더욱 큰 역할 부탁드립니다.
시흥시민과 주간시흥 가족 및 시흥비전포럼 회원님들께도 한 해 더욱 번창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흥비전포럼 명예 이사장/윤춘열
2019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어제와 같은 해가 뜨는 거지만 새롭게 느껴지는 건 마음 탓이겠지요. 그 마음만큼 새롭게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새해 며칠 동안 가질 수 있는 특권일 것입니다. 마음먹은 일 하나하나 욕심 부리지 않
고 차근차근 계단 오르듯이 또 한 해를 살아내 봅시다.
2019년을 새롭게 맞이하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주간시흥 구독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새롭게 구성된 제2기시민기자단은 2019년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우리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주간시흥신문사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겠습니다.
또한 카메라고발 코너를 통해서 서민들의 불편한 곳이 해소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었습니다.
복이 많다는 돼지해를 맞이하여 시흥시민 모두 건강하시고 주간시흥가족 파이팅하길 바랍니다.
특히 주간시흥 시민기자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새해 기해년부터 제2기 시민기자로 활동하게 된 장명희 입니다. 앞서 활동하신 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배워
가면서 새로운 정보와 지식으로 지면을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새해에 염원하시는 일들이 있다면 초지일관 밀고 나가셔서 소망하시는 일이 꼭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갑습니다.
지면으로 첫 인사드립니다.
과분한 직분을 맡겨주신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습니다.
지역의 어둡고 험함보다 밝고 행복함을 바라보고 함께 어울려가는 그런 신문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 합니다. 다음 신문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주간시흥이 되는데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모나지 않은 사람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며 모든 분들께 복된 새해 되세요. 사랑합니다.
다사다난한 2018년 무술년이 지나고 2019년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한 뉴스가 전해지길 희망합니다.
우리는 많은 생명들과 지구라는 공동 생태계에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을 돌아보고 배려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부디 2019년은 모두에게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더 좋은 사람. 더 아름다
운사람. 더불어 좋은 영양분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주위에 넘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