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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끝자락에서
작은 부전나비 한마리
이른아침
차가운 초겨울날씨
쏟아지는 햇빛
몸에 맡기고
지나는 세월 아쉬워하며
두 날개 고이 접고
해님 바라기 하고 있다.
글.사진/시민기자 박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