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29일 포동운동장에서 열린 시흥시체육회장배 3세대 족구대회에 참석하여 3세대가 하나 되어 평치는 족구대회에 참석했다.
심 예비후보는 “가족 간 유대관계가 약화되고 노장청의 갈등이 심화되는 요즘, 우리의 미풍양속인 어른이 대접받고 노인의 지혜가 존중받는 시흥이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내 일부 게이트볼 구장의 재래식 화장실 조속한 개선을 비롯하여 체육시설들을 노인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노년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노인이 행복한 시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주 실시 예정인 당내 경선을 앞두고 “경기도는 이재명, 시흥시는 심기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심기보가 시흥시를 이재명과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내세우고며 음식점, 일반 상점, 바자회 등 어느 곳이든 달려가 시민 분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또한 밑바닥 민심의 뿌리를 흔들면서 그 열기가 시흥 전역에 퍼지도록 하여 “심기보 대세론”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시민들은 “이제는 중앙, 도, 시에서 경력을 쌓은 제대로 준비된 심기보라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기보 알린다는 말씀에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