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서다.

民·官·警 협의체 구성 협력치안 시행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8/04/07 [08:3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8/04/07 [08:30]
시흥경찰서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발벗고 나서다.
民·官·警 협의체 구성 협력치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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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총경 이재술)에서는 경기남부경찰청의 클린 경기비전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삼삼오오순찰·담당구역 책임제와 연계, 클린 치안환경을 조성하고자 民··警 협의체를 구성하여 금년 1월부터 4월까지 총 3회에 걸친 관계자 회의를 진행하였고, 치안수요지역인 관내문화의 거리’, ‘댓골거리를 중심으로 체감안전도 향상실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민중심 경찰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기 위해문화의 거리댓골거리에 시흥시청 및 댓골 상인협회와 함께 CPTED(환경개선을 통한 범죄예방)를 접목 일몰 후부터 일출 전까지 「함께하는 안전한 거리」포돌이, 포순이 로고등을 비추게 하여 체감안전도 향상 및 지역주민과 공감하는 협력치안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흥경찰서 대야파출소(경감 최유진)사소한 것을 방치하면 나중에 큰 범죄로 이어진다는 깨진 유리창이론처럼 범죄 취약장소를 우선대상으로 지역주민과 지자체·경찰등의 상호협력 치안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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