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노년, 기대되는 내일 2017 시니어 예술제 성황리에 마쳐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7/11/27 [16:4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11/27 [16:40]
행복한 노년, 기대되는 내일 2017 시니어 예술제 성황리에 마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선미)은 지난 24일 복지관의 평생학습프로그램 및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2017 시니어 예술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내에서 운영 중인 5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중 가곡&팝송, 우쿨렐레, 맷돌체조 등 18개 팀의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멋진 의상과 실력으로 동료들과 추억을 되새기고 감동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즐거운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강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 예술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노후를 행복하게 즐기시는 모습을 뵈니 참 기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풍성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축사를 전하며, 앞으로의 시흥시 노인복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