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이 묻고 시민들이 답하다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7/10/25 [11:3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10/25 [11:35]
주간시흥이 묻고 시민들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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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민에 질문내용

▶ 질문1. 시흥시가 최근 5~10년 동안 비교적 잘 추진되고 있는 것과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질문2. 시흥시가 개선되어야할 점이나 타 지역에 비해 불편하거나 부족한 점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     © 주간시흥

 

▢ 허경애(53세, 하중동, 적십자 시흥지구협의회장, 참이슬 마을 학교 교감)

▲ 답변1)

- 평생학습이 이루어지고 있는 마을학교(자발적인 주민참여로 공간을. 활용하여 상실된 공동체생활을 회복하고 .일자리창출(공정여행팀. 주민강사 등))로 함께 배우며. 살며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 ABC행복학습타운의 문화, 예술, 교육, 축제 등의 공간 활용으로 시민들에게 가깝게 다가오고 있다.

- 갯골축제를 통해서 갯골의 생태환경이 주는 이로움을 만끽하고 염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예술 공연 등을 관람하며 가족들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 답변2)

- 버스노선 간의 연결망이 부족하고 배차 간격이 너무 길다.

- 관광지 개발과 더불어 편의시설 확충이 요망된다.

- 3차 진료기관의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 각 단체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활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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