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발행인 박영규)는 지난 28일 정왕동 소재 오장동숯불갈비에서 2016년 가족 송년회를 가졌다.
주간시흥 자문위원회(위원장 한형철)에서 주관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한형철 자문위원장은 “주간시흥이 지역에 올바른 신문으로 계속 될 수 있도록 함께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2017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한다.”라고 전하고 단체별 우수 회원들에게는 감사장 및 상품을 전달했다.
이날 가족송년회는 주간시흥 자문위원은 물론 시민기자단, 객원기자단, 비전봉사단, 금강산산악회 회원 및 신문사 임직원들이 모여 한 해 동안의 노고에 격려하고 가족 간의 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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