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 회원사 단합대회 개최

직장새마을지도자로서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의 시간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7/18 [13:48]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7/18 [13:48]
직장새마을 회원사 단합대회 개최
직장새마을지도자로서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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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회장 김보원) 2016. 7. 09 태안군과 당진 일원으로 직장회원사 및 가족 36명과 함께 단합대회를 가졌다.

 

▲     © 주간시흥


회원사간의 정보공유의 시간과 화합과 조직의 결속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견학
, 당진시 항만 군함 견학 등을 통하여 일하며 봉사하는 직장새마을지도자로서의 자긍심과 봉사를 위한 사기진작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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