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비용으로 자기 취향의 큰 변신 가능
어린이집, 학원 실내인테리어 개선 가능
간판•인테리어 사업자 이용 크게 늘어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누구나 봄에는 묵은 겨울을 벋어 던지고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봄단장 이제는 자기의 취향대로 마음껏 변화 시킬 수 있고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TV나 SNS에 소개되면서 많은 주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단장으로 쉽게 주거 환경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것은 벽과 창, 거실 입구 등의 일부 공간디자인을 바꾸는 것으로 최근 다양한 디자인의 벽지나 창문용 시트지가 개발됨으로서 이를 응용하여 자기취향에 맞도록 바꾸는 공간 변신이 매우 쉬어졌다.
이런 제품들을 쉽게 디자인하고 구매해서 직접 작업하는 일들은 특별한 기술 없이도 가능한 시대가 됐으며 이를 쉽게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곳은 시트지, 그래픽스티커 전문 셀프인테리어 쇼핑몰인 나무자전거(http://www.treecycle.co.kr)이다.
시트지, 그래픽스티커, 디자인벽지, 롤스크린, 조명, 전문몰인 나무저전거에는 자기 취향에 맞도록 다양한 디자인의 시트지를 선택하거나 자기만의 디자인을 주문제작할 수 있으며 매우 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작업 또한 자신이 구상한 디자인의 시트지를 창문이나 거실문 또는 벽채 어느 곳이든지 쉽게 부착하면 새로운 분위기의 공간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아이들이 있는 방에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친환경 포인트 디자인으로, 거실은 봄에 맞는 환한 자연 환경을 그대로 그려 넣은 그래픽 시트지를 활용하고, 학생들의 공부방에는 학생들의 취향에 맞는 그래픽스티커를 붙여 안정적이고 편안한 분위기가 되도록 실내디자인의 다양한 변화가 가능하다.
이는 계절별로 쉽게 바꿔 줄 수 있으며 공간을 이용하는 가족들의 상황에 맞도록 디자인을 선정해 작업하고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낼 수 있다.
아이들이 낙서로 훼손해놓은 벽지나 지저분해진 냉장고의 케이스, 가재도구들도 쉽게 시트지를 붙여 커버할 수 있으며 현관문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되어 있는 현관문 도어시트지를 부착함으로서 새집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해 낼 수 있어 봄의 분위기에 맞게 집안의 분위기를 환하게 바꿀 수 있다.
나무자전거를 이용하여 가능한 일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나무자전거에는 새학기를 맞이하여 분위기를 바꾸려는 어린이집, 유치원의 인테리어제품이나 소품들이 매우 다양하다. 포인트 벽지나 뮤럴벽지, 다양하게 개발된 시트지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이용하면 손쉽게 어린이집 내부 공간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별도의 인테리어 전문가들에게 비싼 비용을 들여 의뢰할 필요가 없다. 원하는 이미지나 레터링으로 어린이집의 특징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시트지, 그래픽스티커, 인테리어 소품 전문 쇼핑몰인 나무자전거가 자연스럽게 홍보되면서 학원은 물론 학교의 인테리어 개선을 위해 나무자전거를 이용하는 선생님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암막 롤스크린과 칠판시트지의 주문이 가장 많다.
특수 제작된 칠판시트지는 오래되어 교체가 필요한 칠판에 부착하여 새로운 칠판으로 변신시키는 놀라운 능력도 보이고 있어 매우 적은 가격으로 칠판을 교체하는 경제적 효과도 제공되고 있다.
근래에는 나무자전거를 이용하는 고객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데 간판업자나 인테리어 업자들의 주문이 크게 늘어나면서 간판에 필요한 시트지와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고급 LED 전등 램프 까지도 주문하는 등 소규모 간판제작 및 인테리어 업체들이 선호하고 있다.
나무자전거에는 실용적이고 예쁜 상품들이 매우 다양하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하면 매우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고 인터넷 질의나 직접 전화로 문의하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2만여 종류의 그래픽 스티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음식점이나 카페의 유리창에 상호나, 이미지, 오픈 클로즈 문구 등을 레터링으로 표현하여 나만의 인테리어 포인트를 셀프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흥시 능곡동의 박 모씨는 “새로 문을 연 학원의 내.외부 인테리어를 나무자전거에서 취급하는 제품들로 활용해 적은 경비로 다양한 내부 인테리어 시공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며 나무자전거에 대해 호평했으며, 정왕동의 주부 이 모씨는 “올해 봄단장은 나무자전거를 통해 내손으로 직접 꾸며보고 싶다.”라며 내 취향에 맞도록 집안의 내부 분위기를 내손으로 꾸려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로 오랜 노하우를 갖고 운영하고 있는 나무자전거는 일반 시트지는 물론 특수용도의 시트지, 다양한 요구의 디자인 시트지, 커튼, 블라인드, 롤스크린, 각종 조명기구, 디자인용 소품 등 취급하는 물품이 매우 다양하며 주문과 공급 체계가 전산으로 잘 관리되고 있어 어느 곳에서도 쉽게 주문하여 공급받을 수 있다.
매우 많은 다량의 작업이나 인테리어 등은 나무자전거의 전문가로 부터 조언을 얻을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의 실비로 출장 작업도 가능하다.
나무자전거 윤정인 대표는 “이제는 인테리어도 취미가 되는 시대다. 자신의 취향을 살린 셀프인테리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그에 딱 맞는 나무자전거 인터넷 쇼핑몰을 활용하여 행복한 공간을 스스로 만들 수 있다” 며 “멋지고 질 좋은 다양한 제품들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쇼핑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제 내 집 꾸미기만큼은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내가 직접 디자인하고 내손으로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하여 또 다른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도 인생의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31-497-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