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배란다 외풍차단 99%, 냉·난방비 30% 절감

찬바람, 소음, 미세먼지, 벌레, 반영구적 사용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6/01/09 [09:0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6/01/09 [09:09]
창문, 배란다 외풍차단 99%, 냉·난방비 30% 절감
찬바람, 소음, 미세먼지, 벌레, 반영구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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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전문기업 윈하우징은 창호 에너지 절감 전문업체로 ‘외풍차단 시스템’ 공사 선두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외풍차단 시스템은 샷시 창호의 구조적 문제인 유격을 막아 샷시 틈새로 들어오는 외풍을 확실하게 차단하는 동시에 소음 및 봄철 황사, 꽃가루, 미세먼지 유입 또한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품이다.

노루 하우홈 틈마기 공사는 틈새 유격이 있는 현관문과 기존 샷시 창문을 빼거나 교체하지 않고, 윈하우징 틈마기와 풍지판을 부착하여 매년 교체하지 않고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문풍지의 최대 5배 이상의 효과로 실내온도 2~3도 상승하며 냉·난방비 30%이사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2014년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던 윈하우징의 하우홈 틈마기는 아파트나 가정집 창문 대부분이 갖고 있는 틈과 유격을 효과적으로 막아줌으로써 외풍을 차단시켜 주는 제품이다.

매 겨울마다 교체해줘야 하는 문풍지와 달리 한 번 시공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효과도 더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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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하우징의 허남진 대표는 “실험 결과 틈마기 시공만으로 실내온도가 2~3도 상승하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이것은 문풍지 단열효과의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며 “난방비를 3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일반인도 가위로 틈마기를 손쉽게 재단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시공비도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고 밝혔다.

하우홈 틈마기는 사계절 상품으로 겨울이 자나도 제거할 필요가 없다. 단열 기능 외에 소음, 미세먼지, 꽃가루 등 각종 유해물질이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역할과 방음 기능도 겸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윈하우징 측은 난방을 막 시작하는 지금이 틈마기 시공에 있어 가장 적기라는 설명도 덧붙였다.창문형과 현관문형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 하우홈 틈마기도 구매할 수 있다.

창틀의 색상에 맞춰 시공할 수 있도록 화이트, 우드, 그레이 등 다양한 색상을 구비하고 있다.

자료제공(윈하우징)

문의: 010-7605-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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