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년 한해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경기침체와 메르스 사태 등 많은 어려움들이 닥쳐왔으나 모두 잘 극복해온 저력으로 2016년은 도약하는 한해로 만들어 지시길 바랍니다. 주간시흥은 주간시흥 자문위원회를 주축으로 지역에 공익을 앞세우며 시민들의 눈과 귀가되며 시민들의 알 권리를 채워주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발전과 미래 비전을 위해 앞서가는 지역언론으로 올바른 여론형성에 중심축 역할이 되도록 노력해가겠습니다. 따뜻한 지역사랑 나눔이 넘쳐나고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주간시흥이 있어 시민들이 기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주간시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ㄷ드리며 병신년 한해도 시민여러분들의 행복이 넘쳐나시길 기원 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