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고철린 2011/11/01 [19:11]

    수정 삭제

    시흥시민 자. 이제는 화합이다
    주간시흥의 무긍한 발전을 기원하며.
    발행인 박영규님의 칼럼지적에서 처럼
    시흥시민 자. 이제는 화합이다....
    공감합니다....
    이제모든 갈등과 반목은 여기서 접고.
    천혜의 보고.시흥시의 무한 발전을 위해
    시흥시민 하나됩시다........충성!
    [사]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경기도지부.기획국장 고철린배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칼럼/사설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