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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 2017/05/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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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대 포기 대안을 마련해야.
    잘 못 끼워진 단추는 다시 끼워야만 합니다시흥시가 설대유치를 위해 제공하겠다는 1조원대의 뇌물성에 눈이 먼 설대 집행부의 그동안 오락가락 행태는 시흥시민의 비판을 받아 마땅하고 법의 준엄한 심판이 요구된다 설대 학생회측과 교수회측의 말대로 시흥시민에게는 아무런 혜택도 없고 업자 배불리기에 급급하다는 학생회측과 교수들의 지적 당리 당략적으로 설대유치에 매달리다보니 시흥시민의 주장은 묵살되고 개발이 불가하여 죽음의 땅으로 불리던 군자매립지 갸발 추진과정에서 부터 참여하고 관심가지고 지켜본 시흥시민의 이름으로 설대와 집햅부의 처사를 강력 규탄하며 이제라도 군자매립지 개발 지난 집행부의 공과를 인정하고 군자매립지 개발에 반대를 일삼던 자들이 그 뻔뻔함을 드러내고 정치적으로 설대 유치를 외치는 것은 시흥시민의 수치임을 나는 지적하고 싶다 설대 에 하소연하다 시피 집행부와 일부 정치인들이 매달리다 보니 설대 측은 1조원대의 시흥시 무상제공 의지에 설대 화장실 하나 지어 놓고 설대 유치 예정부지 땅 팔아 이익을 그대로 가져 가면 어쩔 것인지? 부터 설대 유치 협상에 투명성 보장이 시흥시민에게 절실히 요구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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