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함미해 기자]
저는 주간시흥에 속해있는 비전봉사단 장월환 단장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간시흥 가족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신 시민들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4년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많은 복 받으시는 한 해 되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비전봉사단 총무 여규연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소원했던 그동안의 만남을 많이들 아쉬워했을텐데 밝아오는 새해 2024년 해엔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용의 해가 되길 바라며 바라고 원하는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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