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愛世이

함미해 | 기사입력 2023/08/31 [14:35]
함미해 기사입력  2023/08/31 [14:35]
포토 愛世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함미해 기자] 

  © 주간시흥

 

흐린 하늘 보며
흐린 표정으로
금새 친구가 된다.
바다는

휴식하는 갈매기
깨금발
지나가는 나도
다리 하나 들어 본다.
슬쩍

 

사진 / , 이미숙 시민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