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총선 이모저모(시흥갑)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2/04/07 [12:4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2/04/07 [12:46]
4ㆍ11총선 이모저모(시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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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은 선거 막바지에 접어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시민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투표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 상황을 화보로 싣는다.                                                                  (편집자 주)  

시흥갑 지역구는 4명의 후보가 출마하여 각 후보들이 주민들의 지지를 받기위한 선거운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호 1번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함진규 후보는 지난 3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흥시 군자지구 서울대 유치관련 하여 서울대 총장의 재검토 발언 등에 대한 문제, 시흥시의 높은 부채에 따른 워크아웃대상 지자체 언급, 중앙일간지 워크아웃관련 사설 보도 등을 제시하며 시흥시장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역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대외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다.

또한 이민국씨의 새누리당 입당과 지역출신 탤런트 한인수씨의 지원 등을 힘입어 자신감을 높이고 지역 순회 유세에 전력하고 있다.

야권 단일 후보로 출마한 기호 2번 민주통합당 백원우 후보는 지역 주요 곳을 돌며 선거유세를 펼치고 외형적이고 소란한 선거유세보다 지역에 당조직원과 선거 운동원들을 통해 유권자들을 접촉하며 바닥 훑기 형식으로 지지 폭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백원우 후보는 서민경제 살리는데 주력하고 지역에 교육과 복지문제에 개선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상가등을 돌며 시민들에게 직접 다가서서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기호6번 위준상 후보는 오전 출근시간과 퇴근시간대는 시민들의 출퇴근 길목에서 명함을 돌리고 인사하며 얼굴 알리기에 전력하고 있으며 낮 시간에는 선거유세차량을 통해 삼미시장 등 상가를 구석구석을 돌며 경제분야 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선거공약인 카드수수료 인하와 교통환경개선, 농산물유통상가 유치 등 주요공약 강조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부탁하고 있다.

한편 기호 7번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태한 후보는 유세차량 없이 삼미시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유동이 많은 지역을 돌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늘여가고 있으며 ‘개별적인 활동을 통해 권력이 아닌 주민 뜻대로 일하겠다.’ ‘시흥정치에 봄이 와야 시흥경제에 봄이 온다.’는 등의 글을 적어있는 피켓을 보이며 시민들에게 자신을 홍보하고 있다.
 
▲ 기호1 새누리당 시흥갑 함진규 후보    © 주간시흥

▲  기호1 새누리당 시흥갑 함진규 후보   © 주간시흥

▲  기호1 새누리당 시흥갑 함진규 후보   © 주간시흥

▲  기호1 새누리당 시흥갑 함진규 후보   © 주간시흥

▲  기호1 새누리당 시흥갑 함진규 후보   © 주간시흥

▲  기호2 민주통합당 시흥갑 백원우 후보   © 주간시흥

▲  기호2 민주통합당 시흥갑 백원우 후보   © 주간시흥

▲ 기호2 민주통합당 시흥갑 백원우 후보    © 주간시흥

▲  기호2 민주통합당 시흥갑 백원우 후보   © 주간시흥

▲  기호2 민주통합당 시흥갑 백원우 후보   © 주간시흥

▲ 기호6 무소속 시흥갑 위준상 후보    © 주간시흥
▲ 기호6 무소속 시흥갑 위준상 후보    © 주간시흥

▲ 기호6 무소속 시흥갑 위준상 후보    © 주간시흥

▲ 기호6 무소속 시흥갑 위준상 후보    © 주간시흥

▲ 기호6 무소속 시흥갑 위준상 후보    © 주간시흥

▲ 기호7 무소속 시흥갑 이태한 후보    © 주간시흥

▲ 기호7 무소속 시흥갑 이태한 후보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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