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기사입력  2022/07/07 [11:05]
포토 愛世이
글/사진 이미숙 시민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연한 꽃잎처럼 보드라운 물빛

밀려오는 해초모아

동글동글 뭉쳐봅니다.

지나온 날

지금,

그리고 다가올 그날도 여전히

비양도 해변의 해맑음을 기억할게요  

        /글.사진  이미숙 시민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