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원 당선인, 당선사례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2/06/07 [13:5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2/06/07 [13:55]
시흥시의원 당선인, 당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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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4 안돈의 시의원 당선자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하는 시의원 될 터

 

제가 재선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흥시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정말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뽑아주신 그 뜻을 받들고, 초심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의 머슴입니다. 잘할 때는 아낌없는 박수도 쳐 주시고, 잘못할 때는 회초리도 들어주십시오. 함께 당선되신 의원님들께도 축하의 인사 올립니다.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면서 시정을 감시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동료의원이 되겠습니다. 함께 축하드리지 못하는 국민의힘 후보님들 매우 안타까우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를 함께 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의 위대하시고 현명한 선택에 고마움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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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1 김진영 시의원 당선자

 

올바른 정치로 보답하는 시흥 청년으로

 

더불어민주당 시흥시 나 선거구 시의원 당선인 김진영입니다.

우선 선거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셨을 텐데도 불구하고 배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예비후보자 등록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역 구석구석 다니며 많은 분을 만났고,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응원과 격려도 있었고, 가끔은 쓴소리도 같이 주셨으며 시민분들의 바람과 시흥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모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청년정치인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의 목소리를 기억하겠습니다.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성실히 시민분들의 불편함을 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을 발로 뛰며, 시민분들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꼭 성실하고 올바른 정치로 보답하는 시흥 청년 김진영이 되겠습니다. 청년정치인으로서 이야기를 듣고, 시흥을 발로 뛰며,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는,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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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2 이건섭 시의원 당선자

 

현장 속에서 소통하고 함께하는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열정적으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시민여러분께서 주신 4년이란 시간동안 새롭고 살기 좋은 시흥 만들기를 위해 항상 현장 속에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이건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렸던 여러 공약들 반드시 시민이 주도하고 관이 지원하는 협의회를 구성해서 모든 공약들이 지켜지고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여러분들 곁에서 여러분들과 같이 뛰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현장 속에서 여러분들과 같이 고뇌하고 발로 뛰며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시의원 이건섭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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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1 송미희 시의원 당선자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시민 여러분의 바람과 기대 속에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한번 주어졌습니다. 본 의원을 믿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대에 이은 9대 시의원으로서 그 역할과 무게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처럼 시흥의 발전에 밑바탕이 되는 시민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이에 대한 해결책 또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시흥은 지금도 발전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 시흥은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해본 일꾼을 필요로 합니다.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겠습니다.

처음의 마음가짐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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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2 성훈창 시의원 당선자

 

시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최선

 

가장 먼저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부터 드립니다. 비록 무투표로 당선되었지만 이 또한 시민께서 주신 기회이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말보다는 행동을 앞세워 반드시 시흥시 발전의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시흥시는 지금 LH공사 주도로 공공택지지구 조성이라는 명목 아래 막대한 이익을 취득하면서 주민 편의시설엔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시흥시민의 불편과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반듯이 시흥시민의 이름으로 정상으로 되돌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르신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밝은 시흥시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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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1 박춘호 시의원 당선자

 

잘사는 시흥을 위해 최선

 

존경하는 57만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시의회 의원선거 라 선거구(군자·정왕본·정왕1·정왕2·월곶동)에 출마한 박춘호입니다.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저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는 지난 4년간 시민의 대변자로 함께 걸어 온 길에 대한 격려인 동시에 내일을 향한 준엄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열심히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성실하게 시민의 삶을 살펴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마음에 깊이 새기며 더불어 잘 사는 시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대변자로 또 시흥시의회 의장으로 뛰었던 지난 4년간의 경험을 허투루 쓰지 않겠습니다.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릅니다. 

일할 줄 아는 시의원, 시민과 소통할 줄 아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 그리고 할 말은 하는 박춘호가 되겠습니다.  

시흥의 미래를 위해 두 팔, 두 발을 기꺼이 걷어붙여 누구나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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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2 오인열 시의원 당선자

 

지지해 주신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

 

어려운 여건에도 저를 지지하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선때 생활 정치를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약속을 지키려고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불편한 사항을 시정하고 실천하였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많은 시민의 격려 속에서 지지해 주신분이 많았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께서 나 번이라는 어려운 여건을 이해하고 나 번 당선에 열정을 다하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년간 의정활동에 미흡했던 것들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며 언제나 지역 시민들이 부르면 달려가서 듣고 해결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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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3 윤석경 시의원 당선자

 

‘봉사하는 정치인’으로 ‘생활정치’를

 

국민의힘 라선거구 시흥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윤석경입니다. 먼저 윤석경을 지지해 주신 시흥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봉사활동으로 다져진 윤석경이, 시의원이라는 출사표를 던진 것은 오직 더 깊은 봉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치’가 아닌 ‘봉사하는 정치인’의 모습으로 시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하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하라고 주신 시의원이란 자리를, 결코 자만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며, 시의원의 역할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낙후된 우리 지역을 행복한 동네로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해야 윤석경도 행복합니다. 그래야 시의원이 된 보람이 있습니다. 비록 원팀의 뜻을 이루지 못해 원팀으로 한 공약은 소수 의석의 열세와 더불어 실천 하는데 힘이 들겠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데 까지 최선의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그러나 시의원으로서 시민들에게 드린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이제 시흥시의회에 출근하게 되면 그 시간부터 시흥시 9대 의회의 참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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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 서명범 시의원 당선자

 

“시흥을 더 많이 바라보고 더 많이 사랑하고”

 

“아! 민심의 힘은 이리도 무섭습니다.” 정치 초년생인 이 서명범에게 ‘똑바로 정치하라!’는 시흥시민의 표심 앞에 ‘더욱 겸허 해져야 한다.’는 것을 이번 선거를 통해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2021년 11월,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저는 민심의 바다에 뛰어들기 위해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정치인의 자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것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지만, 더 깊어지고 더 유연해져야 했습니다. 그리고 정왕4동, 정왕3동, 배곧1동, 배곧2동, 오이도 주민들을 만나면서 더 가까이서 시민들의 애환을 목격했습니다.

이제 시훙시 시의원 서명범은 4년 동안 선출직 공무원 신분인 동시에 정치인의 자리에서 동네 곳곳에 산적한 문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더욱 더 낮아지고 깊어지겠습니다.

이제 시흥시 시의원의 자리에서 정왕4동, 정왕3동, 배곧1동, 배곧2동, 오이도를더 많이 바라보고 더 많이 사랑하겠습니다.

시흥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시흥시민의 서명범, 진심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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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3 이봉관 시의원 당선자

 

초심을 잃지 않고 실천하는 생활 정치로

 

시흥시 마 지역구 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온 마음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시흥을 위해, 우리 동네를 위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뛰는 시흥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기쁜 일에 함께 웃고, 슬픈 일에 함께 울고, 힘든 일에 함께 나누는 그런 의원이 되겠습니다. 실천하는 생활 정치로 초심을 잃지 않는 이봉관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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