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기사입력  2022/05/20 [13:31]
포토 愛世이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주간시흥

 

 

어둠을 묵직하게

품고있는 먹구름 사이

빼꼼 고개를 내밀고

이내 눈부셔 바라볼 수 없는

빛으로 다가온다.

여행중에 만나는

반가운 선물

 

/글사진 이미숙시민기자

 

 

[주간시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많이 본 뉴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