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편 (방콕-파타야 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05/03 [14:3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05/03 [14:31]
해외여행편 (방콕-파타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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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여행의 계절이라 할 수 있다. 여행지 중 가장 재미있는 곳 중 한곳은 역시 동남아 여행이다. 그중 방콕-파타야는 빠질 수가 없다. 마사지와 스파를 즐기면서 국내에서 머물기 힘든 고급 호텔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코스이기도 하다.
 
방콕-파타야의 여행일정을 살펴보면 백 만년 바위공원에서는 3만 마리의 악어, 1억년이 넘는 화석나무, 75톤이나 되는 괴상한 바위, 200년 넘는 태국나무 등 아름다운 화석과 보기 드문 나무와 꽃으로 가꿔놓은 정원 겸 농장이 있으며 태국 전통식사인 수끼를 접하게 된다.
 
파타야에서의 5성급 고급호텔을 경험하자. 천상의 아름다움에서 숙면을 취한 후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와 넓게 펼쳐진 모래 해변에서 쉴 수 있는 산호섬(Ko Larn)으로 이동한다.

왓 얀나 쌍원 와라람 사원은 1976년 건축을 시작해 무려 4년에 걸쳐 완성된 사원으로 푸미폰 국왕에게 헌납한 큰 규모의 아름다운 사원이다.
 
현 푸미폰 국왕의 어머니인 쏨뎃야 여사의 동상도 볼 수 있다. 200만평의 대지위에 거대한 열대자연 테마파크 농눅 빌리지도 빠질수 없는 코스. 방콕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다양한 열대과일 시식 할 수 있다. 두리안을 경험하지 못한 이가 있다면 맛을 봐도 좋다. 잊지못할 경험이 될것이다. 왓포사원은 열반을 의미하는 와불을 모시고 있어 열반사원이라고도 한다.
 
새벽사원도  수상가옥도 가볼만한 명소이다.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오른 식당으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밧줄을 타고 음식을 서빙 하는 모습과 함께 매일 저녁 7시 전후에 열리는 태국 전통 무용을 즐기며, 현 지식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 방콕-파타야의 스파와 마사지를 즐기면서 천상의 보금자리라는 5성급 호텔에서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맛있는 음식으로 여행의 즐거움이란 무엇인가를 일깨우는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 문의 : 광진투어여행사 031-5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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