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1/08/19 [13:0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8/19 [13:01]
카메라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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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화로 68번길에 위치한 시흥의 독립지사 윤동욱 묘역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곳을 찾는 참배객들은 "묘소가 홀대받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시민제보)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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