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핸드페인팅+도자체험 © 주간시흥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이천세라피아 토락교실에서 도자체험 특별 행사 ‘도자기 속 나의 꿈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자기 속 나의 꿈길’ 프로그램은 도자와 관련된 역사교육을 통해 우리 도자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아이들의 꿈에 대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를 포함한 4인 이내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역사교육 영상강의 ▲초벌도자기에 그림그리기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기는 소성 과정을 거쳐 개별 택배 발송된다.
프로그램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와 3시 등 총 3회 운영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회당 참가자 수는 4인 이내 가족 6팀까지 제한되며, 3팀씩 나눠 진행된다.
어린이 참가자에게는 ▲체험 참가비용 50% 할인(1만8,000원에서 9,000원으로) ▲도자 기념품(토분) 증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도자체험 특별이벤트 ‘도자기 속 나의 꿈 길’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