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 7명 초청 온라인 특강 운영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1/04/26 [16:30]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1/04/26 [16:30]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 7명 초청 온라인 특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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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스트북 미디어가 전자책 베스트셀러 작가 7명을 초청해 온라인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에서는 평범한 육아맘에서 전자책을 출판하고 강의를 시작한 정은혜 작가의 스토리 등 다채로운 경험담이 펼쳐진다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전자책 전문 출판사 페스트북 미디어가 27일 ‘팔리는 콘텐츠의 한 가지 이유’ 출간을 기념해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전략가 출신으로 ‘팔리는 콘텐츠의 한 가지 이유’를 쓴 마작가를 비롯해 평범한 육아맘에서 ‘아이들이 더 신나는 집콕 미술관’을 출판하고 강의를 시작한 정은혜 작가, 시인이면서 실용서 ‘따라하면 누구나 합격하는 공인중개사 합격 비법’을 쓴 김미숙 작가의 이야기 등 다채로운 경험담이 펼쳐질 예정이다.

 
강의에 참여하는 전원에게 신간을 증정하며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온라인 특강은 페스트북 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관련 사항은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페스트북 미디어는 이번 특강은 전자책 출판의 수요 충족에 부응하고자 마련했다며 시장성 있는 기획 비법을 통해 경제적 자유와 ‘집에서 하는 N잡’ 트렌드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페스트북 개요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30종 이상의 출간물과 1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전자책 전문 출판사다. 교보문고 POD 사업부와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전자책 출판 후 주문형 종이책을 출판할 수 있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전자책 출판을 돕기 위해 전자책 제작, 대형 서점 유통을 핵심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예술가들의 전자책 출판 지원을 통한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가 워크숍을 통해 작가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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