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송제 지음, 좋은땅출판사, 176쪽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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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달빛 소망’을 펴냈다.
이 책은 배송제 저자의 4시집으로, 사무치는 그리움을 오롯이 모아 지쳐 아파 부서질지라도 끝끝내 임에게 바친다는 마음을 담았다.
책의 저자는 그대가 없는 ‘나’는 존재해야 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대가 함께 없다면 살아가야 할 희망도 없다, 태양을 향한 해바라기의 기도처럼 당신은 나의 전부라는 마음에서 4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달빛 소망’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없다.
좋은땅출판사 개요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와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서 전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갖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가지고 출판문화의 선두주자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함으로써 독자가 보다 많은 도서를 접해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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